트라이브 (Плем'я, 2014) 보다

* Myroslav Slaboshpytsky
* Hryhory Fesenko, Yana Novikova


그들만의 언어, 그들만의 공간, 그들만의 계급, 그리고 그들만의 세계.
대사도 음악도 없지만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 놀랍다.

다소 무성의한 결말까지도 '청소년'이라는 이유로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다.

한편 여자아이의 낙태 시술을 끝낸 아주머니는 여자아이의 발에 걸린 줄을 한 쪽만 무심히 떼 주고 나가버리는데,
영화 전부를 통틀어 내가 가장 소름돋았던 장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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