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과 여 (2016) 보다


* 이윤기
* 전도연(이상민), 공유(김기홍)


현실이 사랑을 가로막을 때,
그 느낌을 겪어본 사람만이 이 영화를 제대로
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



호텔 문을 사이에 두고
더 다가가지 못하던 둘은
핀란드에서도 끝내 거기서 멈춰버리고 만다.

마지막 씬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던 상민은
이제 시계가 필요없어졌는데 어떻게 하나, 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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