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터널 애니멀스 (Nocturnal Animals, 2016) 보다



* Tom Ford
* Amy Adams (Susan), Jake Gyllenhaal (Tony/Edward), Michael Shannon (Bobby Andes), Aaron Taylor-Johnson (Ray Marcus)



첫 시퀀스부터 너무 강렬한 것.
그리고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색감의 향연.

아무래도 톰 포드는 
미국의 알모도바르가 되기로 한 것인가.


소설 속 에드워드가 레이에게 눈을 얻어맞은
장면이 특히 인상깊었다.
'야행성 동물'에게 시력은 필수 요소이기에.

그리고 결국엔 나타나지 않은 토니.
이보다 더 강렬하고 지독한 엔딩이 있을까.

그리고 질렌할님.
엉엉 날 가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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