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 캔 스피크 (2017) 보다



* 김현석
* 나문희 (나옥분), 이제훈 (박민재)


옥분의 과거를 러닝타임 2/3이 지나도록
밝히지 않은 것은 극적으로 현명한 선택.

후반으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
(특히 민재가 옥분의 사진을 들고 워싱턴에 홀연히 나타난 장면은 참...)
감동 코드가 과하게 들어간 것 같긴 하지만
배우들의 호연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.

국제 사회에 호소하고 싶은 화두 하나 때문에
영어를 배운다는 설정의 옥분이 신선했다.
그리고 일본은 사죄하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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