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* Kurt Voelker
* Josh Wiggins (Wes Palet), J.K. Simmons (Bill Palet), Odeya Rush (Lacy), Julie Delpy (Carine)
각자가 슬픔을 대면하는 방법.
누군가는 그 슬픔에 정면으로 대항하기도 하고,
누군가는 그 슬픔에 (웨스의 조수석처럼) 무작정 등을 돌려버리기도 한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, 해피 어게인.
그리고 남주가 1988년생이라는 것에 충격..
줄리 델피도 많이 늙었구나 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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